리극강 총리가 4월 6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장비제조업 표준화 품질 격상 계획”을 실시하여 중국제조업의 승격을 이끌어 가기로 결정했다. 한편 “네트워크+류통”행동을 추진하고 원가를 낮추고 내수를 확대하여 취업을 늘이며 2016년 의약위생체제 개혁을 중점적으로 심화하여 의료보험체제 개혁을 통해 인민군중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데 대해 포치했다.
회의는 “장비제조업 표준화와 질 격상계획”을 채택했다.
회의는 “네트워크+류통”행동을 실시하여 류통혁명을 추진하고 대중창업, 만인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으며 새경제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조치는 원가를 낮추고 소비와 취업을 이끄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2016년 의료위생체제개혁의 중점을 확정했다.
첫째, 도시 공립병원 종합개혁시점 도시를 백개도시로부터 2백개 도시로 확대하고 현급 공립병원 종합개혁 시점을 전개한다.
둘째, 전국의 약 70%에 달하는 도시에서 급별을 다누어 진료시점을 전개하고 공립병원의 재직 혹은 정년퇴직한 주치의사 이상 의사들이 기층 의료기구에 내려가 시점사업을 전개하게 한다. 그리하여 3급병원과 80%에 달하는 2급병원에서 림상경로 관리사업을 전개한다.
셋째, 보상기제를 건전히하고 시점도시 공립병원 약품첨가 시점을 취소하며 불합리한 검사 비용을 통제한다.
올해안으로 큰병 보험을 전면적으로 보급하고 큰 병에 걸린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게 한다.
넷째, 공립병원 약품집단구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약품출장가격 정보 추종기제를 건립하며 생산으로부터 류통에 이르기까지 류통으로부터 의료기구에 이르는 영수증 제도를 실시하여 중간고리에서의 가격을 투명하게 한다. 그리하여 환자들이 자주적으로 병원이나 약품소매 약국을 선택하게 한다.
다섯째, 기층 의료기구의 실적로임제도를 완비화하고 시점도시에서 공립병원 실적로임 총 심사방법을 제정하도록 권장하며 일터직책과 실적을 결합하여 분배하는 기제를 건립하고 의무일군의 기술로무가격을 높여준다.
여섯째, 기본의료보험 전국 봉사망을 형성하여 타지방에서 병보인것을 결산하도록 한다. 기본의료보험과 기본공중보건위생봉사 경비의 일인당 보상표준을 제고한다.
한편 소아과 의사 5천명을 망라한 주원의사 7만명에게 규범화 강습을 진행한다.
이밖에 각급 인구건강정보 플랫폼 건설과 상호 련계를 통일적으로 추진한다.
회의는 또한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