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룡정시총공회와 룡정시문화텔레비죤신문출판국에서 주최하고 룡정시업여체육학교에서 개최한 룡정시제1회“중국꿈·로동미”컵 배구경기가 룡정시해란강체육관에서 개막되였다.
광범한 기관간부들의 신체자질을 제고하고 업여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며 사업일군들의 분발향상하는 정신풍모를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경기는 룡정시시직속기관부문 여러부문의 배구애호가들이 모여 우의를 증진하고 합작을 다졌다.
룡정시총공회 부주석은 김길산은 개막식에서 “전 시 기관와 종업원들의 정신문명건설 사업을 추동하고 문화체육활동을 활약시켜 그들로 하여금 단결, 진취 정신풍모를 충분히 과시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따내기 바랐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경기에는 17개 남자팀과 10개의 녀자팀이 참가해 단합과 화합을 보여주게 되며 오는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