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李克强) 총리는 6월1일 국무원상무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빈곤어린이들에 대한 보장 작업을 강화할데 대해 포치했으며 중앙재정의 과학연구항목자금에 대한 관리조치를 보완하고 과학연구인원들의 혁신창조 적극성을 동원할데 대해 확정했고 또 한번 일련의 직업자격증을 취소해 취업과 창업의 문턱을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또 중국의 어린이 권익보장 시스템이 계속 건전해 지고 있으며 생존과 발전환경이 한층 더 최적화되고 있지만 일부 어린이들은 가정의 빈곤과 자체의 장애 또는 효과적인 보호가 따라가지 못해 생활과 안전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의 어린이들에게 보장을 제공하는것은 사회보장 체제의 중요한 내용이며 이는 가정과 정부, 사회의 공동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전국과학혁신대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해 활력으로 충만된 과학기술 관리와 운영 제도를 도입하며 더욱 크게 과학연구인원들의 적극성과 창조성을 동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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