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장, 공안청장 마명이 우리 성의 첫 전자보통려권을 발급하고있다.
15일, 성공안청에 따르면 성공안청은 공안부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전자보통려권 발급을 정식으로 작동했다.
15일 10시, 부성장이며 성공안청장인 마명은 성공안청에서 거행한 길림성전자보통려권 첫발급식에서 우리 성의 첫 전자보통려권을 발급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전자보통려권은 이왕의 려권과 비하면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다만 발급절차시 신청인의 지문정보를 입력해야 하고 당장에서 본인이 서명을 해야 한다. 전자보통려권을 작동한후 원래의 려권은 유효기간내에 바꿀 필요 없이 여전히 사용할수 있다.
성공안출입경관리부문의 소개에 따르면 전자보통려권속에 민감한 전자부속품을 설치했기에 려권의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려면 려권을 굽히거나 구멍을 뚫거나 극단의 온도, 습도 환경에 로출되지 말게 해야 한다.
목전까지 길림성공안청에서는 1700여만원을 투자하여 전자보통려권 장소건설, 설비구입설치 및 소프트웨어 개조승급 등 사업을 완성했는바 공안부의 험수에 순조롭게 통과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