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교육/학술
  • 작게
  • 원본
  • 크게

장백현 왕요진교원 전성 소학교한어문교수 1등상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5.16일 09:53
길림성소학교한어문(语文)교수시합 및 명교원시범과공개수업이 5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길림시제2실험소학교에서 펼쳐졌다.

전성 여러 지역에서 선발된 11명의 우수청년교원들이 이번 활동에 참가해 저들의 장끼를 발휘하고 경험을 교류했으며 전성 여러 현시에서 모여 온 600여명의 소학교한어문교원들이 공개수업을 현지에서 관람했다.

장백현제1실험소학교 왕요진녀교원이 백산지역을 대표해 이번 활동에 참가해 공개수업을 했는데 이틀간의 긴장한 시합을 거쳐 그의 수업 《봄날과 접촉한다》가 1등상을 획득, 백산시의 교육교수사업을 위해 영예를 떨쳤다.

사진은 왕요진교원이 공개수업을 하고있다.

원해연(苑海燕) 영영(英瑛)

편집/기자: [ 최창남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허근, 6.5환경의 날 생태환경 보호업무 조사 연구 시 강조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충실히 실천해야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룡강의 힘을 기여해야 장안순 참가 6.5 환경의 날 오전,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은 할빈 아르진(阿勒锦岛)도 국가 습지공원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주한 중국대사관 대변인, 타이완·남중국해에 대한 韓美日 발언 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 표명

주한 중국대사관 대변인, 타이완·남중국해에 대한 韓美日 발언 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 표명

[신화망 서울 6월4일] 주한 중국대사관 대변인이 3일 타이완 문제 및 남중국해 문제를 두고 한국∙미국∙일본이 잇따라 잘못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5월 31일~6월 2일 한국∙미국∙일본이 외교차관

글로벌 투자기관, 中 투자 확대 나서

글로벌 투자기관, 中 투자 확대 나서

[신화망 베이징 6월6일]중국 A주에 대한 전망을 낙관하는 글로벌 기관이 최근 늘고 있다. 일부 기관은 실제로 매수에 나서는 것으로 A주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업계 관계자는 이런 현상 뒤에는 나날이 뚜렷해지고 있는 중국 자산의 흡입력이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

中 韓 민간교류, '쌍방향 질주' 기대

中 韓 민간교류, '쌍방향 질주' 기대

[신화망 베이징 6월6일] "중국에 열 번 가봤는데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어요." 부산 국가지질공원의 한 직원이 중국에서 온 취재진을 보고 먼저 다가가 인사를 했다. 5일간의 방문 기간 동안 '교류 심화' 및 '상호 왕래 증가'의 분위기는 곳곳에서 감지됐다. 취재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