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전국각지 기층 당조직과 리론사업자들이 실제와 결부해 당내 교육과당을 설치하고 간부군중들을 동원해 습근평 총서기의 “7.1” 중요 연설 정신을 학습하고 있다.
13일 중경시 당위 당교의 평생교육학원 간부강습반에서 후진웅 교수는 당사와 결부해 당규약을 설명하는것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7.1”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있게 풀이했다.
절강성 덕청현 건원진 “마을 당교육 과당” 강사단 단장인 채사걸은, 력사를 회고하는것은 초심을 상기하기 위한것이라고 표하고 확고한 신념으로 당을 따를것이라고 표했다.
행성촌 로당원 심금호는 “강사들마다 신변의 사례로서 당의 령도의 정확성과 농민들의 생활개선을 설명해주었다”고 말했다.
녕파 박위그룹 당위원회 부서기 동국복은 “국복채널”을 개통해 습근평 총서기의 “7.1”중요연설 학습소감을 인터넷상으로 전하고 있다.
복건성 고전진 신생촌 당교육과당에서 당원들은 현대농업, 마을건설을 둘러싸고 토론을 진행했다. 촌당지부서기 추계화는, 몇년동안 마을에서 특색재배기술을 인입한후 집집마다 수입증대를 실현했고 언제를 수건하고 수로를 넓혀 마을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