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교통주관부문은 4일 대륙관광객의 려행안전문제와 관련하여 기자모임을 가졌다.
대만행정관리기구 책임자 림전은 기자모임에서 대만으로 관광간 대륙관광단의 엄중한 뻐스충돌사고와 관련하여 이 사고는 대만관광업에 잠재하고있는 정체적인 문제를 반영하고 있다고 하면서 합리한 관광단 접수비용을 규범화하고 관광업 종사인원들의 대우를 개선하므로써 관광의 안전과 질을 담보할것을 교통주관부문에 요구했다.
그는 대륙관광단의 엄중한 뻐스충돌사고가 일어난후 대만교통주관부문에서 관광차의 의외사고 발생문제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즉각 집행하거나 단계를 나누어 정돈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림전은 차량안전설비와 운전자, 그리고 관련 상황을 폭로하고 효과적으로 관광안전을 개선할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