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칭다오 크루즈선 모항이 연인수로 20만 명의 여객을 접대했습니다.
칭다오 크루즈선 모항이 지난해 연 35척의 정기 여객선과 여객화물 정기선 연 230척을 맞았습니다. 여객 수송량은 연인수로 10만 명에 달했습니다.
올해는 이미 연 45척의 크루즈선과 연인수 10만 명이 칭다오크루즈선모항을 이용했습니다.
칭다오국제크루즈선 모항은 홍콩, 상하이, 톈진, 샤먼, 산야에 이은 국내 6번째 크루즈선 모항입니다.
칭다오국제크루즈선 모항은 세계 최대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으며 연간 여객 수송량은 연인수로 150만 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