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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드러낸 中 최대 담수호, ‘네이멍구 초원’ 보는 듯

[기타] | 발행시간: 2016.10.11일 13:14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1일] 증수기가 끝나고 7월 중하순부터 중국 최대의 담수호인 포양후(鄱陽湖)의 물이 빠르게 빠지기 시작하면서 작년보다 2개월 일찍 갈수기가 찾아왔다. 물이 빠지면서 호수의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고 많은 풀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호수 바닥은 커다란 초원으로 변했고 풀을 먹기 위해 나온 물소를 만날 수 있었다. 마치 네이멍구(內蒙古)의 초원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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