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중국-라틴아메리카 정상회의가 10월 14일 하북성 당산시에서 개막되였다.
습근평 주석이 대회에 축하편지를 보내 대회의 소집을 열렬히 축하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관계는 새로운 력사시기에 처해 있다면서 중국과 라틴아메리카론단의 설립은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의 전반 협력이 순조롭게 시작되여 평등호혜, 공동발전의 전면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추진하였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운명공동체를 건립하고 제분야에서의 쌍방간의 협력에 광활한 전망을 펼쳐주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손잡고 혁신하며 협력상행하자”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쌍방 기업인들의 교류와 산업 접목을 추진시켜 쌍반간 경제무역협력의 보완성과 호혜상생을 추진하고 쌍무 관계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해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끝으로, 쌍방간의 공동 노력하에 대회는 중국과 라틴아메리카협력과 공동발전의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 량측 인민들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마련하리라 확신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