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가 10월29일 론평원의 글을 발표하여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은 든든한 지도력량을 구축하는 필연적 요구라고 지적했다.
글은, 얼마전 승리적으로 페막된 당 18기 6차 전원회의는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데서 직면한 정세와 과업을 전면 분석하고 근년래 특히 18차 당대회이래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리론과 실천을 체계적으로 총화하였으며 “새로운 정세하에서 당내 정치생활의 몇가지 준칙”과 “중국공산당 당내감독조례”를 심의채택하고 새정세하에서 당건설을 강화할데 대한 새로운 중대포치를 내렸다고 썼다.
글은, 이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려는 확고한 결심과 력사적책임을 구현하고 전당 공동의 목소리를 구현한다고 지적했다.
글은, 당면 우리나라는 초요사회 전면건설목표 완성의 결승단계에 진입했다고 표했다. 그리고 위대한 부흥의 관건시기에 놓여있는 중화민족은 각종 모순과 위험에 직면해있다고 표하고 우리의 전방에는 각양각색의 장애물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글은, 오직 한층더 강유력한 당건설을 추진해야만이 우리당은 전국 여러민족인민을 단결, 령도하여 중대한 도전에 대응하고 중대한 위험에 대처하며 난관을 극복하고 중대모순을 해결함으로써 우세와 주동, 미래를 확보할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