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12월 7일, 우주인 징하이펑(景海鹏, 좌), 천둥(陈冬, 우)이 베이징 항천성(航天城) 우주인 기숙사에서 양호한 상태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징하이펑과 천둥은 지난 11월 18일 베이징에 돌아온 후, 3주 간의 격리 회복 조치를 취했다. 현재 우주인 신체 중력 적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각종 생리 지표도 예기 목표에 부합되었다. 격리 회복기가 끝나면 두 우주인은 신체 상황의 전면 회복을 위해 한달 간의 요양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