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인터넷 시청회가 8일 성도에서 개막되였다. 이번에 진행되는 20여차 시청회에는 3천여명의 업종CEO와 래빈들이 참석하여 인터넷 시청분야의 혁신과 변혁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4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중국인터넷 동영상과 오디오분야의 규모가 가장 크고 규격이 가장 높은 대회로서 “년도 풍향계”로 불리우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인터넷산업의 인솔자들이 업종의 생존현황에 비추어 미래 발전방향을 연구하고 최전선 업종의 관점을 공유하게 된다.
올해 6월말까지 우리나라 인터넷 시청사용호가 5억여명에 달해 의연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국가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 국장이며 중앙테레비죤 방송국 국장인 섭진석은 개막식에서 인터넷강국전략이 실시됨에 따라 인터넷시청이 쉽지않은 발전기회에 직면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국의 전시대에는 단일한 방송매체로부터 전방위 매체에로의 발전을 보여주는 시스템 장비들이 전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