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 박물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회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회견 후, 시진핑 주석은 바흐의 배동 하에 역대 올림픽 메달을 참관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1월 1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 박물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회견했다. 사진은 시진핑 주석과 바흐 위원장이 올림픽 챔피언 시상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회견 후,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이 바흐와 부인의 배동으로 국제올림픽 박물관을 참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伟)]
1월 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 박물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회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이 바흐에게 중화인민공화국이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증정한 쑤셔우(蘇繡, 쑤저우(蘇州) 자수(刺繡)) '사녀축국도(仕女蹴鞠图)'를 소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회견 후, 시진핑 주석은 바흐의 배동 하에 국제올림픽 박물관을 참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시진핑 주석은 바흐의 배동하에 배드민턴 챔피언 리링워이(李玲蔚)가 사용했던 라켓을 참관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이 바흐 위원장 부부와 함께 근대 올림픽 창시자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야오다웨이(姚大偉)]
회견 후, 시진핑 주석이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 명예 위원장과 교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