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류기보가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매체 융합발전 상황을 료해하였다.
류기보 부장은, 매체융합은 이미 심층발전의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며 중앙의 요구를 참답게 관철집행하고 매체자원을 통합하며 내부 기제개혁을 심화할것을 중앙텔레비죤 방송국과 각 보도단위들에 요구하였다.
류기보 부장은, 취재 편집 방송 네트워크를 재구축하고 취재 편집 방송 과정을 정돈하며 매체간의 심층융합을 힘써 추진해 참신하고 다채로운 보도방식으로 전 매체의 새 기상과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길 희망하였다.
류기보 부장은, 모바일 시대 전파형태 변혁에 순응하고 신매체 발전규칙과 융합 전파규률을 따르며 사상인식 면에서 더높은 제고를 가져오고 자원배치를 가일층 최적화하며 혁신조치를 참답게 관철해 전통매체와 신흥 매체간 융합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류기보 부장은, 매체간 심층융합을 추진함에 있어서 라지오와 텔레비죤 방송은 아주 중요한 분야로서 절박감과 사명감을 가일층 증강하고 자체우세를 진일보 발휘하며 정보전파의 모바일화, 영상화 추세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류기보 부장은, 방송망과 통신망, 인터넷 등 정보망을 리용해 내용, 기술, 플랫폼, 인재, 관리 등 요소의 공유와 소통을 추진하고 방송전파와 인터넷 신매체 전파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시켜 방송매체의 실력과 영향력을 가일층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