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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장희진, 우월한 각선미..이민정 위협?

[기타] | 발행시간: 2012.06.20일 10:39
[OSEN=윤가이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빅'의 장희진이 매끈한 다리 각선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황금 비율의 몸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장희진(이세영 역)이 짧은 치마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아 명품 각선미를 유감없이 과시한 것.

지난 19일 방송에서 세영은 다란(이민정 분)과 윤재(공유 분) 집에서 우연히 만나 또 한 번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다란은 1년이 지난 후에도 18세 경준(신원호 분)의 영혼을 지닌 윤재의 정체를 모른 채 그를 포기 못하는 세영을 말렸다.

세영은 다란의 이상한 행동에 의아해하면서도 “윤재가 사고 나고 변했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난 그런 윤재도 좋아요. 난 다란씨 처럼 포기 안 해요”라고 말하며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때 세영의 길고 늘씬한 다리 각선미를 보고 놀란 다란은 윤재가 그녀의 다리를 보게 될까 걱정돼 세영을 집에서 급하게 내쫓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희진의 다리 각선미가 예술이다”, “마네킹 다리 따로 없다”, “장희진 다리 비율이 부럽다”, “명품 다리 비율이 우월하다”, “이민정이 공유가 장희진의 다리를 볼 까봐 소파에서 내쫓는 장면이 너무 재미있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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