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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국 가장 매력적인 레저향촌’- 진달래마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6.20일 16:05

진달래마을은 “중국 10대 가장 매력있는 레저마을”로서 연화1급도로 북측, 화룡시내와 21킬로메터 떨어져있다. 전 촌 면적은 4369헥타르이다. 진달래마을에는 도합 511가구에 1332명이 살고 있다. 그중 조선족인구가 1209명, 전 촌의 91%를 차지하고 있다.


진달래마을은《꽃을 매개로 민속문화를 발전시키고 축제로 인연 맺어 관광업을 발전시키는》화룡시의 전략으로 진달래문화를 널리 알리고 독특한 민속문화와 풍토인정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중국 제1의 조선족민속촌으로 건설되였다. / #V游延边-发现精彩#采访采风团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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