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차이나우’
10위: 류이페이(劉亦菲, 유역비)
9위: ‘런닝맨’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한 송지효
8위: 박신혜
7위: ‘슈가러시’,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한 우잉제(吳映潔, 오영결)
6위: OST의 여왕이라 불리는 소녀시대 태연
5위: 드라마 ‘보보경심(步步驚心)’에 출연한 류스스(劉詩詩, 류시시)
4위: ‘다이아몬드 러버(克拉戀人)’, ‘금수미앙(錦繡未央)’ 등에 출연한 탕옌(唐嫣, 당언)
3위: 소녀시대 윤아
2위: 삼생삼세십리도화(三生三世十裏桃花)’에 출연한 양미(楊冪)
1위: 대망의 1위는 ‘초교전(楚喬傳)’에 출연한 ‘얼굴 담당’ 자오리잉(趙麗穎, 조려영)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7일] 최근 ‘위클리 차이나우’에서 한국인이 선정한 ‘아시아 연예계 10대 여신’을 조사해 발표했다. 한국인이 바라본 아시아 최고의 미녀는 누구일까? 해당 순위는 여성 스타의 외모, 인기, 수입, 연기력, 이슈 등을 토대로 결정된 것이라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