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주석직을 맡고 있는 필리핀 민주인민력량당이 3일 중국공산당에 만딸라 상당의 성금을 기증하여 사천 무현 산사태 피해 군중들을 원조하게 했다.
.필리핀민주인민력량당 부주석이며 동력자원 장관인 쿠시는 필리핀 민주인민력량당은 사천 무현 6.24 특대 산사태 피해를 공감한다며 이번 지원금은 피해 군중들에게 대한 심심한 동정과 진지한 위문을 표달하기 위한데 뜻이 있다고 말했다.
쿠시 부주석은 민주인민력량당은 중국공산당의 령도아래, 리재구 군중들이 새 삶터를 다시 일떠세우고 생활을 회복할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