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슈발로프 제1 부총리가 6일, 브릭스국가 경제협력은 로씨야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하는데 유조하다며 로씨야는 브릭스국가 협력기제를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슈발로프 제1부총리는, 브릭스국가 신개발은행이 이미 운영되였고 얼마전에 페막된 브릭스국가 지도자 하문회담기간 또 일부 새 개발프로젝트가 발표되였다며 로씨야는 화페협력을 강화하는 새 기제와 새 기구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슈발로프 부총리는, 브릭스국가 경제협력은 로씨야가 독립자주적이고 또 협력동반자와 깊이 융합하는 혁신경제를 건립하는데 유조하며 로씨야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하는데 유조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