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위클리 연예] 엑소-신한류 인기상, ‘동상이몽2’-10주 연속 시청률 1위…

[기타] | 발행시간: 2017.09.20일 12:24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10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1일 방송분에서 위샤오광(於曉光, 우효광)은 눈물을 흘렸고 그의 눈물은 추자현을 놀라게 했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10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워너원이 EXO와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신인 보이그룹 워너원은 올해 8월 정식 데뷔했고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EXO가 방탄소년단과 소녀시대를 제치고 ‘신한류 인기상’을 수상했다.

소리바다에서 주최한 2017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20일 정식 개막한다. 11일 한국 보이그룹 EXO는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시상식 참가를 확정 지었다.

여자친구가 티저 메이킹필름,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은하(정은비), 유주(최유나), 신비(황은비)의 모습이 아름답다.

14일 한국 걸그룹 여자친구가 미니앨범 ‘RAINBOW’의 메이킹필름과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13일 여자친구는 미니앨범 ‘RAINBOW’와 감성적인 타이틀곡 ‘여름비’를 공개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0일] 지난주 한국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4세대 한국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하며 티저앨범을 공개했고 보이그룹 EXO는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한류 인기상’을 차지했다. 또한 신인 그룹 워너원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한국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10주 연속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월요 예능 선두 자리를 지키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5%
10대 0%
20대 0%
30대 13%
40대 1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75%
10대 0%
20대 25%
30대 31%
40대 19%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도리조선족학교 초중부 김가영, 소학부 하의연 학생 특등상 아성조중 두사기,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강봉혁 학생 1등상 2025년 제9차동계아시안게임과 할빈빙설문화의 풍채 및 2024년 세계독서의 날을 맞아 최근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할빈시교육연구원민족교연부,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현대의학은 단일 질병에서 동반 질환으로, 질병에 대한 관심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즉각적 효과에서 장기적 효과로, 개체에서 단체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의료 업무는 '질병 치료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더 나아가 '사람과 인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합니다.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지난 21일 하북성 석가장시 정정(正定)현의 한 야시장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정부가 로동절(5월 1일) 련휴를 앞두고 소비 진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아동(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5일 상무부 정례브리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