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짚트를 방문하고 있는 중국정부 수리아문제 사효암 특사가 24일 수리아에 충돌 강등지역을 설립함에 있어서 수리아의 주권을 충분히 존중하고 할거국면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계속 테로조직을 단호히 타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효암 특사는 이날 까히라에서 중국과 이짚트 매체의 인터뷰를 받았다. 그는 최근 중요한 변화가 나타난 수리아문제는 전반적으로 정치해결에 유조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표했다. 그는 관련각측은 수리아에 충돌강등지역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충돌 강등지역 설립은 마땅히 수리아의 주권, 독립과 령토완정을 충분히 존중하고 할거국면의 출현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화사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