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3일] 최근 리만(李曼)이 거즈치마를 입고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리만은 뚜렷한 이목구비, 심플하게 묶어올린 머리 등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검은색 거즈치마를 입고 상큼함을 선보임과 동시에 자신의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섹시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리만은 최근 드라마 ‘봉신지천계(封神之天啓)’ 촬영에 들어갔다. 극중 리만은 천상계 마을의 제사장의 손녀인 영요(靈堯) 역을 맡았으며 최근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그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다. 공개된 스틸컷 속 그녀는 노란색 망사 스커트를 입고 신비로운 선녀 컨셉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재 많은 팬들이 그녀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