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당 19차대회 보고 해독: 도시화률 수치로부터 본 거대한 경제성장 예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0.23일 08:47
(흑룡강신문=하얼빈)당 19차대회 보고는 지난 5년간의 사업과 력사적 변혁을 회고하면서 우리나라 도시화률은 년 평균 1.2포인트씩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도시화률 상승의 의의와 중국경제에 대한 작용, 중국 도시화의 여지 등을 놓고 당 19차대회 대표이며 국가통계국 부국장인 모유풍은 도시화 발전은 내수 확대와 생산효률 향상, 요소 자원의 최적화 배치, 경제 복사, 견인 작용 확대, 군중들이 향유할수 있는 공공봉사수준 향상에 유조하다고 표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도시 상주인구 비중은 57.35%로 2012년에 비해 상주인구 도시화률은 4.78포인트 높아졌고 도시 상주인구는 8천백여만명 늘었으며 년 평균 2천29만명씩 확대되였다.

  한편 호적제도 개혁과 “1억명 관련 세개” 도시화 문제 해결과 더불어 날로 더 많은 농업 이전인구가 도시에 호적을 올리거나 거류증을 발급받으면서 도시 주민 대우를 향수하게 되였다.

  미래를 지향하면 우리나라 도시화 예비는 거대하다.

  모유풍 대표는 중국 상주인구 도시화률은 선진국의 80% 수준과는 아직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면서 도시화률이 30%에서 70%까지 상승하는 과정은 경제 쾌속발전의 황금시기라고 지적했다.

  모유풍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도시화률에는 1억명 도시 상주 농민로무자들이 포함되여 있고 도시 기초시설의 질, 인구당 보유량 등이 선진국과 비교적 큰 격차를 갖고 있는 등 요인들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도시화 진척이 품고 있는 경제 성장 동력은 더 증대될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앙인민방송국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김호중을 대신해 경찰에 출석하라고 지시한 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5월 15일, 연변과학기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 구강과와 연길시 노블구강병원에서 주관한 중국 · 연변 2024년 전국 과학기술자의 날 및 세계 교정건강의 날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대강의 무료진료활동이 연변병원 문진광장에서 거행됐다. 중

"가난할 때도 내 곁 지켜" 마동석♥아내 예정화에 감사... 결혼식 D-8

"가난할 때도 내 곁 지켜" 마동석♥아내 예정화에 감사... 결혼식 D-8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역, 배우 마동석이 아내 예정화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범죄도시4'의 흥행과 관련해서 감사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허명행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

"죽는 날만 기다려" 서유리, 이혼 후 심경고백하다 결국 오열한 이유

"죽는 날만 기다려" 서유리, 이혼 후 심경고백하다 결국 오열한 이유

17년차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오은영을 찾아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으며 오열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에서는 서유리가 출연해 최근 이혼을 고백하며 자신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유리는 이날 최근 있었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