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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19차 대표대회 대표, 당규약 수정 담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0.24일 16:05
당 19차 대표대회 대표들이 "중국공산당 규약(수정안)"을 심의하면서 새시대의 요구에 순응하여 당규약을 적당하게 수정하는것은 광범위한 당원들의 념원을 구현하였다고 인정했다.

대표들은 당규약을 더욱 잘 학습하고 준수하며, 당규약을 관철 수호하여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의 건설을 강화하는데서의 당규약의 규범, 지도적 작용을 잘 발휘시키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당19차 대표대회 대표이며 서장 아리지구 당위원회 서기인 주중규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새 시대로 진입하여 새로운 리론으로 우리의 위대한 투쟁을 진행하고 위대한 공정을 건설하며 위대한 사업을 추진하여 위대한 꿈을 실현할것이 수요된다고 지적했다.

해남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무요정 대표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은 바로 맑스주의 중국화의 새로운 리론성과이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리론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당면 우리나라가 직면한 중대한 과제에 대한 답을 주었다고 말했다.

당19차대표대회 대표이며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 당위원회 서기인 염곤은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은 맑스 레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 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 사상, 과학적 발전관과 함께 당의 지도사상을 확립하였으므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추진하고 당심과 민심을 결합시키는데 유조하다고 말했다.

대표들은 당은 인민을 단합시키고 인솔하여 위대한 투쟁과 위대한 사업, 위대한 꿈을 추진하고 확고부동하게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완비화함으로써 우리의 당을 더욱 튼튼하게 건설해야 한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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