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은은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 N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 아나운서는 어깨부터 가슴 윗부분까지 속이 비치는 시스루로 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와 은은한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최 아나운서는 초미니 원피스로 인해 드러난 매끈하게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야구 여신다운 미모"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까지!" "갈수록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 아나운서는 KBS N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을 통해 스포츠팬들로부터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