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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광 10년내 현실화될듯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1.17일 14:58
중국 우주과학기술그룹 운반로케트 기술연구원이 일전에 “2017년부터 2045년까지의 우주 운수시스템 발전로정도”를 발표했다.

관련 “로정도”에 따르면 2020년에 가서 장정계렬 운반로케트가 국제일류수준에 도달하고 세계에 다양한 상업발사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그중 원가가 낮은 중형 운반로케트인 장정8호의 첫 비행을 실현하고 현역 로케트에 대한 지능개조를 실시한다. 2025년을 전후로 재활용이 가능한 차궤도 운반의기의 연구제작을 마치고 차궤도 우주관광을 실현한다.

2030년에 이르러 중형 운반로케트의 첫 비행을 실현하고 달탐사를 지원할것이며 화성표본채집을 위해 운반능력을 제공할것이다. 로케트 엔진을 동력으로 하는 2급 재활용가능의 운반의기를 연구제조하고 우주 운반시스템수준과 능력을 세계 우주강국의 앞장에 서게 한다.

2035년을 전후로 운반로케트의 재활용을 실현하고 지능화와 선진동력을 특점으로 하는 미래 신형의 운반로케트의 첫 비행을 실현한다.

그리고 2040년에 이르러 미래 신형 운반로케트의 사용을 실현하고 동력 2급 재활용 운반의기를 연구제조하며 원자력을 동력으로 하는 공간수송기분야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온다. 2045년에 이르러 공간과 공간을 뛰여넘는 수송방식은 큰 변화를 가져올것이고 우주정거장 건설이 현실화될것이다. 그리고 선진운반시스템의 지원하에 태양계의 행성과 소행성, 혜성 등을 목표로 하는 인류와 기계의 협동탐구가 일반화되고 규모화탐구가 이루어질것이며 공간에 대한 탐구와 리용이 쾌속성장기를 맞이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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