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북경시 해전구 량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해전구는 계속하여 학령전교육행동계획을 추진하고 올해 6800개의 유치원학위(学位)를 새롭게 증설하며 3년내에 3만개 유치원학위를 증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전구 2018년 정부사업보고에서는 해전구는 올해 제3기 학전교육 3년 행동계획을 가동하고 6800개 유치원학위를 새롭게 증설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외, 해전구는 앞으로 3년안에 3만개 유치원학위를 증가한다. 료해에 따르면 군중들이 량질교육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2017년 해전구는 접수배합, 내부잠재력 발굴, 학위구매 등 방식을 통해 중소학교 근 5000개 학위를 확대모집했는데 중소학교 규모가 26만에 달하며 유치원은 4000여개 학위를 확대모집했고 학량전규모는 6.6만에 달했으며 고중규모는 전시 1/4에 달했다고 한다.

　　해전구교육사업위원회 부서기, 해전구정부 교육감독실 주임 교건은 학령전교육의 빈틈을 메우기 위하여 해전구는 올해 계속하여 모집을 확대하고 잠재력을 발굴하며 대상성을 강화해 학위부족문제를 해결할것이라고 밝혔다. 여러가지 조치를 통해 해전구는 올해 중소학교 학위 3000개를 증설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