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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의 직장 영향력 상승…GDP기여도 41% 달해

[중국망] | 발행시간: 2018.03.08일 11:23
현대 중국 직장 여성의 리더십과 영향력 고찰을 목적으로 한 <2017년 여성, 직업과 행복감:디지털시대의 여성직장 영향력 보고>가 정식 발표됐다. 린인 차이나와 딜로이트 차이나가 공동 발의한 이 보고서는 설문조사 수집, 데이터 분석, 사례연구, 탐방 등 형식을 통해 중국 직장 여성의 현황과 발전추세를 심도있게 분석했고 여성직업발전과 직장성별다원화 및 포용성 촉진에 상응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서에서 중국 여성의 노동참여율은 63.3%에 달해 OECD국가(57%)와 아태국가(62%)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국여성의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기여도는 무려 41%에 달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중국의 직장여성은 EQ가 높고 시야가 넓으며 78%의 여성은 관리층까지 승진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화 수준이 높은 기업일수록 여성의 기업에 대한 시간과 에너지 투입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성직위가 향상되면서 동직위 남성에 비해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노하우가 적은 점이 직장여성의 새로운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보고서는 기업이 여성직업 발전단계 특징에 부합하는 업무조정과 승진기회를 더많이 만들어 줘야 한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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