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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5G 스마트광장으로 ‘변신’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2.28일 09:16
2월 26일, 천안문관장의 여러개 5G네트워크소(站点)가 정식으로 개통됨에 따라 북경 유니콤은 광장에 대한 5G 유니콤신호의 전면적인 도달을 가장 먼저 실현했으며 천안문광장은 정식으로 5G시대에 진입해 5G스마트광장으로 업그레이드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런 5G 네트워크소들은 처음으로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의 5G+고화질 량회 뉴스보도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한다.

천안문구역은 특수한 력사적, 정치적 의의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우기 국가에서 중대한 축전, 성대한 집회 및 외사영빈을 진행하는 장소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앙경제사업회에서의 5G 상용화의 가속화를 제출한 후 북경 유니콤은 광장구역을 첫번째 5G건설구역으로 정했다. 북경 유니콤은 시공조건이 가혹하고 공예질이 높은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단시간내에 여러개 5G네트워크소 건설, 테스트와 개통을 완성했다. 테스트를 거쳐 현재 상행속도는 200 Mbps, 하행속도는 2.6Gbps에 달해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의 5G+고화질 량회 뉴스보도 전송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

5G 네트워크소의 개통은 천안문광장이 ‘5G스마트광장’으로 변신했음을 의미한다. 소개에 따르면 5G 네트워크는 신호가 더욱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다운로드속도가 더욱 빨라져 천안문광장과 고궁과 같은 대형 관광명소에 지대한 영향을 가져다주게 된다고 한다. 향후 많은 사람들의 고속 인터넷 접속,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결제를 할 수 있는 수요에 만족을 주는외에 5G 네트워크는 또 4K고화질 영상통화, 초고화질 다중영상 백패스 등 업무를 지지할 수 있기에 광범한 시민과 유람객들에게 더욱 좋은 출행체험을 가져다주게 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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