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부터 상해증권거래소가 과학혁신판에 대한 각 투자은행의 신청을 공식 접수하게 된다.

상해증권거래소는 최근 좌담회를 열고 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위험부담을 방지할것과 관련해 새 요구를 제기했다.

상해증권거래소는 과학혁신판을 설립하고 등록제를 도입하는것은 대사이고 위험부담 통제는 첫째가는 요지라고 강조했다. 전단계 과학혁신판건설과 등록제 시점사업 추진을 확보하기 위해 상해증권거래소는 과학혁신판 설립 및 시점 등록제 사업 온라인 지휘부를 설립하고 그 산하에 11개 업무준비팀을 두고 발행, 심사, 거래, 감찰, 시스템 등 주요 업무라인을 관리하게 했다.

황홍원 상해 증권거래소 리사장은 앞서 과학혁신판 부대시설로 심사시스템을 전문 설치하고, 거래시스템 개조등 거래기제 면의 부분적 조정도 진행했었다고 소개했다. 황홍원 리사장은 향후 관련 업계를 조직해 규칙에 대한 해독, 위험부담 안내 등 투자자의 적절한 관련 요구를 들어줄것이라고 표했다.

상해증권거래소는 또 과학혁신판 주식공개발행 자률위원회를 설립하여 업계 자률 역할을 발휘하여 량호한 예기 안정을 인도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