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석사 론문 추첨검사 진행
2월 22일, 교육부사이트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교육부는 을 인쇄, 발행했다.
사업중점에 따르면 올해 법에 의해 중소학교 교원 대우를 보장하고 교외 양성기구를 규범화하며 중소학교 학생들의 과중한 과외부담을 확실히 줄이며 학전 교육체제기제와 정책적 보장체계를 건전히 하며 학령전 교육의 혜택성 봉사 제공을 추진하며 대학입시 개혁을 가일층 심화한다고 제기했다.
중소학교 교원 실적로임 정책을 보완하는 면에서 각급 정부는 의무교육 교원 로임발급을 보장하며 의무교육 교원 실적로임 총량 심사방법을 연구, 제정한다.
여러가지 검사평가 사항을 줄여 교원들이 시름 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교수하도록 환경을 마련해준다. 교원들을 상대로 한 각종 검사, 심사, 평가, 서류작성과 각종 사회성 사무를 전면 정리하고 규범화하며 목록 명세서 제도를 실행하여 명세서에 편성되지 못했고 비준을 받지 못한 관련 사무는 진행하지 못한다고 사업중점에서 명확히 제기했다.
이외 교육평가체계 개혁을 심화하는 면에서 교육부는 교육평가체계 개혁에 대한 조사연구를 깊이 있게 진행하고 평가개혁과 관련한 조치를 분류 출범하며 상대적으로 완전한 교육평가 개혁제도 구조를 형성한다고 했다.
사업중점에 따르면 대학교 사상정치사업 평가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여 ‘쌍 1류’건설, 교수 심사평가, 학과 평가의 핵심지표에 융합시킨다.
고중학생들의 종합자질 평가제도를 가일층 건전히 하고 1류 대학과 1류 학과 건설에서의 성과 평가체계와 평가방법을 연구, 건립하며 과학연구 평가 결과, 사용을 규범화하고 대학교 과학기술 장려사업을 가일층 개혁한다.
국가 의무교육 품질에 대한 감측을 실행하고 현역 의무교육 품질, 학교운영 품질과 학생발전 품질 평가표준을 연구, 제정하며 의무교육 평가체계를 보완하기로 했다.
그리고 박사, 석사 론문 추첨검사를 진행한다고 했다.
/ 출처: 교육부사이트 / 편역: 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