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 유치 이미 가동, 진행중
지난해 제1회 동북아 문화산업 박람회의 한 부스 /성문화관광청 제공
4월 8일, 중국국제무역추진위원회 장춘시위원회에 따르면 2019 제2회 동북아 문화관광산업 박람회가 6월 20일-23일 장춘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거행된다.
새로운 변화를 보일 이번 2019 제2회 동북아 문화관광산업 박람회는 지난해 6월에 진행된 제1회 동북아 문화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초로 원래의 전통문화, 창의문화의 테마에다 피서관광문화 테마를 증가한 다원적인 문화관광산업 박람회이다.
본기 박람회는 ‘문화혁신, 꿈 따라 관광’을 주제로 전통문화, 시대적인 창의문화, 피서관광문화를 체험성, 관상성, 취미성의 다원 방식으로 체현함으로써 문화관광산업으로 하여금 도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중요한 장성극으로 되도록 한다.
내용이 특히 구전할 이번 제2회 동북아문화관광산업박람회는 전시면적이 3만 5000평방메터, 도시형상전시관, 문화창의전시관, 피서관광전시관 등 3대 주제 전시관으로 나누고 합계 15개 전시구역을 설치하게 된다.
즉 국제문화 전시구, 대만문화 전시구, 도시문화관광형상주제 전시구, A급관광풍경구 및 특색문화진 전시구, 무형문화유산 및 중화전통브랜드(老字号) 전시구, 주얼리(진주 보석 옥석) 및 공예품 전시구, 차 및 차문화 전시구, 경덕진 도자기 의흥 자사(紫砂) 전시구, 나무뿌리 조각과 홍목 전시구, 서화 및 문방사보(종이 붓 먹 벼루) 전시구, 문화 창의 전시구, 영상과 이 스포츠(e-sports, 电子竞技) 문화 전시구, 첨단과학 지능 전시구, 야외용품 및 관광봉사 전시구, 특색음식 및 특색제품 전시구 등 15개 전시구역을 설치한다. 따라서 최상의 문화관광제품, 문화관광항목이 전시회 현장에 집중될 것으로 예산한다.
박람회 기간 10대 배합활동도 함께 하게 된다. 무릇 전시장에 오는 손님들에게는 ‘선물’을 주는 혜민활동, 문화관광항목 소개 로드쇼(路演), ‘길려컵’ 고향 풍경구 홍보대사 평의활동, 전국각지 려행사들 우리 성내 풍경구 답사활동, 특색 민족가무 공연, 명서화가들 현장 필회 및 경매 활동 등 정채로운 활동들이 이어지게 된다.
본기 박람회는 전시 참가 바이어 유치 활동을 이미 가동, 진행중에 있다.
본기 박람회 조직위원회 자문전화: +86-0431-8118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