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개 5G기지 건설
[중경=신화통신] 중경 첫 5G 전화가 28일 정식으로 개통되였으며 이는 중경 5G가 풀서비스 체험단계에 진입되였음을 표징한다.
5G는 제5세대 이동통신기술의 략칭이다. 중경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비준한 전국에서 처음으로 5G규모네팅건설 및 응용시범공정항목을 도급맡은 도시중의 하나이다.
중경 첫 5G 전화 정식개통현장에서 5G 휴대폰 사용호는 5G네트워크 환경에서 전화카드와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고 5G 영상통화를 진행했는데 음질과 화질이 똑똑했다.
“5G 풀서비스 체험의 개통은 5G업무개통 기반이 이미 갖추어졌고 5G발전이 이미 막바지단계에 진입했음을 말해준다.” 중국이동중경회사 기술공정사 양옥동은 2018년 이래 중경은 중경시 첫 5G시험네트워크를 개통하였고 중경시 첫 규모피복시험구를 건설했다고 소개했다.
양옥동은 중경이동은 이미 중경시에서 수백개 5G기지를 건설하였으며 전부 38개 구(현)에 대한 5G 네트워크 통화를 실현하여 5G를 일반 백성 가정에 보급하는 기반을 닦아놓았다.
중경시는 기업, 대학교, 과학연구기관 각측의 협력을 일층 강화하고 혁신제품의 설계, 개발을 전개하며 핵심기술 검증과 최적화 및 상업모식 탐색과 부화를 전개하하고 중경의 산업우세와 결부시켜 자동차 사물 인터넷에 초점을 맞추어 5G드론, 이동진료, 산업인터넷 등 5G응용 전형정경하에서 탐색을 전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