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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네바서 초급위생보건 경험 공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21일 00:00
20일, 제72회 세계보건대회가 개막했다. 이날 중국을 비롯한 5개 나라는 제네바에서 “초급 위생 보건에서 전민 건강 보급과 지속가능발전 목표로의 매진”을 주제로 다각회의를 열었다. 중국 국가보건건강위원회 마효위 주임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마효위 주임은 중국의 주요경험을 소개했다. 첫째, 진정성 있는 정치 언약으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것을 견지하고 건강을 모든 정책에 편입시킨다. 둘째, 국정에 근거하여 정부 주도, 공익성 주도, 공립의료기구 주도의 기본 원칙을 견지한다. 셋째, 기층을 중점으로 삼고 건강관리, 일반질병 진료에서 기층기구의 주체 역할을 발휘시킨다. 넷째, 인민의 만족도를 표준으로 하는것을 견지하고 다차원적이고 다양한 인민의 건강수요를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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