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제네바 상주대표 진욱 대사는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谭德塞)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 기원 문제에 대한 중국의 일관된 립장을 한층 더 재확인하면서 무한바이러스연구소의 루출은 극히 불가능한바 이는 중국과 세계보건기구 기원 공동연구 보고서에서 나온 명확한 결론으로서 만약 해당측에서 실험실 류출을 배제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면 공정하고 공정한 원칙에 따라 미국 데트릭기지,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한에는 〈데트릭실험실(미 륙군전염병의학연구소)에 관한 의문점〉, 〈노스캐롤라이나대학 배릭팀의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 전개 현황에 관한〉 비문서 2건과 2,500만명이 넘는 중국 네티즌들이 련명으로 서명한 데트릭실험실 조사 요청 공개서한이 함께 첨부되였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