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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전사회가 민생경제 발전에 초점 모으기 희망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6.19일 09:14
[향항=신화통신] 향항특별행정구 정부가 립법회 대회에서 수정을 중단한다고 선포한 후 향항 각계 인사들은 사회에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에 초점을 다시 모으고 광동-향항-오문 대만구 발전기회를 다잡을 것을 호소하였다.

향항특별행정구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향항복건사회단체련합회 명예주석인 오량호는 립법회 수정사업이 중단된 후 향항사회는 반드시 리성을 되찾고 합리한 방식으로 요구를 표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복잡한 국제형세에서 향항은 아주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기에 사회 각계에서는 정력을 집중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민생을 개선하며 삶의 터전을 공동 건설할 것을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향항특별행정구 립법회 의원 륙송웅은 특별구정부가 이미 수정과 관련하여 많은 양보를 하였다면서 이제는 향항 경제발전에 초점을 다시 모으고 시민들이 경제성과를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고 표했다.

특별구립법회 의원 소가휘는 사회 각계가 반드시 앞을 내다보고 사회 민생개선과 경제발전에 정력을 집중하고 더우기 국가에서 제기한 광동-향항-오문 대만구가 다자시장 개척기회를 제공하였기에 모두가 이 기회를 어떻게 다잡을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사색해야 한다고 표했다.

향항구 성급정협위원련의회 회장 시영회는 특별구정부가 이미 립법회 대회의 수정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기에 모두가 응당 평상심을 가지고 문제를 리성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표했다. 그는 모두에게 힘을 모아 광동-향항-오문 대만구 건설이란 이 기회를 공동히 다잡을 것을 희망하였다.

관광계 립법회 의원 요사영은 립법회가 아직 많은 민생에 관계되는 의안과 조달금을 심의해야 하는데 그중에는 공공주택 등도 포함되여있기에 사회가 민생과 경제 발전에 초점을 다시 모으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향항교육사업자련합회 주석 황금량은 교육계는 반드시 자기의 본분을 엄수하고 전업정신을 계승하며 향항 학생과 젊은이들이 국가의 실제상황을 한층 더 료해하고 내지에 많이 가서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그는 사회가 정상질서를 회복하고 모두가 리성방식으로 요구를 표달하고 손에 손잡고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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