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오전, 2019“V유연변•정채로움 발견—장려한 70년, 분발진취하는 새 연변”매체 취재활동이 연변주정무중심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이번 취재활동은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주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 지도하고 연변주 인터넷정보중심에서 주관하며 중국길림넷 연변기자소가 주최하고 연길, 도문, 룡정, 왕청 등 4개 현,시 당위 선전부, 연길, 도문, 룡정, 왕청 등 현시 인터넷정보쎈터들과 연길당위 당학교 연변점팔영상미디어유한회사의 협조하에 펼쳐진다.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돐이 되는 해이며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관건적인 해이기도하다. 또한 연변주에서 관광흥주전략을 힘있게 추진하면서 새시대 연변진흥발전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
이번에 펼쳐진“V유연변•정채로움 발견—장려한 70년, 분발진취하는 새 연변”매체 취재활동은 공화국창건70돐 경축선전을 잘함과 동시에 전역관광431프로젝트를 추진하는것으로 연변주경제사회발전의 새로운 성과들을 전면적이고 립체적으로 선전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었다.
중앙,성,주급 매체기자들과 정무 뉴미디어책임자, 인터넷 인기블로거(大V)들로 구성된 취재단은 7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동안 연길, 룡정, 도문, 왕청 등 주내 여러 현시들을 돌면서 새 중국창건70주년을 주선률로 연변주당위와 정부의 중심사업을 둘러싸고 연변주 “관광흥주”전략을 심입발굴하게 된다. 특히 향촌진흥전략과 빈곤해탈난관공략전에서 거둔 풍성한 성과와 변화들을 취재하게 되며 당의 신문여론 전파력, 인도력, 영향력, 공신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제고시키면서 주류 사상여론의 최전선과 일선진지 작용을 적극 발휘하여 연변을 널리 선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