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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가니스탄 안전부대 공습, 10명 탈레반 무력일군 숨져...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7.03일 09:37
▧ 아프가니스탄 안전부대 공습, 10명 탈레반 무력일군 숨져

아프가니스탄 안전부대 관원이 6월 30일, 아프가니스탄 안전부대는 29일 저녁에 아프가니스탄 동부 파크티아주 가르다실라 지역의 탈레반 무력일군들의 은신처를 공습해 10명 무장일군을 폭사시켰다고 전했다.

최근, 비록 아프가니스탄 안전부대와 아프가니스탄 주재 나토 련합군이 탈레반 무력일군들에 대한 소탕 강도를 높였지만 탈레반 무력도 날로 활약하면서 계속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 수리아군, “이스라엘 수리아 국내 군사목표 공습했다”

수리아 군변측이 7월1일, 이날 새벽 이스라엘 전투기가 수리아 국내 여러 군사목표를 공습했다고 표했다.

수리아 국가텔레비죤방송국은 수리아 군변측의 소식을 빌어, 이스라엘 전투기는 레바논 령공에서 수리아 수도 디마스크의 주변지역과 수리아 중부 홈스성의 일부 군사목표에 미사일을 발사하였고 수리아 공중방위 시스템은 여러매의 미사일을 차단하고 격추 시켰다고 전했다.

수리아 국가텔레비죤방송국에서 방송한 화면에 따르면, 폭발에 따른 충격파는 디마스크 서남부 촌락의 가옥을 훼손하였고 구급차는 부상자를 병원으로 실어갔다.

▧ ‘이슬람국가’ 테로주의자 6명 이라크 북부에서 격살돼

이라크 군변측이 6월 30일, 이라크 안전부대와 미국이 주도한 ‘이슬람국가’ 극단조직 국제련맹이 이날 이라크 북부 니나와주에서 합동작전을 펼쳐 ‘이슬람국가’ 테로주의자 6명을 격살했다고 실증하였다.

2017년 12월, 이라크가 ‘이슬람국가’ 타격에서 력사적 승리를 거두었다고 선포했지만 이라크 경내에는 아직도 일부 극단세력들이 은닉해 있으면서 습격행동을 획책하고 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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