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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고위급별 반테로회의, 협력하여 테로주의를 소멸할 것을 호소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11일 00:00
이틀 일정의 아프리카 지역 고위급별 반테로회의가 10일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렸다. 국제기구 책임자와 정부 지도자 등을 망라한 천여명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대표들은, 협력하여 테로주의를 소멸함으로써 아프리카 대륙을 위하여 안정과 발전을 가져다줄 것을 호소했다.

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회의 개막식에서 발표한 축사에서, 테로주의는 아프리카에서 점차 만연되여 전반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있다고 하면서 국제사회는 마땅히 반테로 분야에서 아프리카 나라에 대한 기술과 경제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테로주의를 근절하려면 정치적 의지와 충족한 자금, 뛰여난 장비를 갖춘 무장력량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청년 사상의 극단화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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