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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회창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화환 진정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7.29일 08:44
조선 《로동신문》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27일, 조선은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서 화환진정식을 거행,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지원군렬사탑에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과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들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탑에 진정되였다.

보도는 조선 당과 정부 간부들인 리수용, 태형철, 리용호가 이날 화환진정식에 참가하고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했다고 썼다.

1953년 7월 27일, 조선전쟁 교전 쌍방은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을 체결, 조선은 7월 27일을 조국해방전쟁 승리 기념일로 정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7/28/c_112480862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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