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각 지역 대학교 혁신창업 교육개혁 심화를 적극 인도하고 대학생 혁신창업 능력의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대학생 혁신창업 양성계획’을 인쇄발부해 ‘국가급 대학생 혁신창업 양성계획’의 주관부문과 항목운행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소개에 의하면 2007년 교육부는 ‘국가창업계획’을 실시해 대학생을 주체로 한 혁신성 실천을 가동하고 대학교 수업내용, 수업체계, 실천과정 등 방면의 종합개혁을 추진함으로써 대학생 혁신창업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한다.

　　방법에 근거하면 ‘국가창업계획’은 항목제 관리를 실시한다. 이는 혁신양성 항목, 창업양성 항목과 혁신실천 항목 3가지로 나뉜다.

　　방법은 또 제목선정 요구, 연구방향, 팀 성원, 지도교사와 경비지지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기본조건을 설립했고 항목발부와 립항과정을 규범화했다. 이 밖에, 과제답변 정보 공개, 대외서비스 제도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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