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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특별행정구정부 대변인, 려객과 기자를 구타한 폭도들의 행위에 치 떨린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15일 00:00
14일 새벽 향항특별행정구정부 대변인이 공항에서 려객과 기자를 구타한 폭도들의 폭력행위는 문명사회의 최저선을 넘어섰다며 치떨리는 이런 행위에 대해 가장 엄격한 규탄을 표한다고 했다. 그리고 경찰은 꼭 엄숙하게 추궁해 사건관련자들을 법으로 다스릴 것이라고 했다.

향항경찰은 14일, 법과 규률을 무시한 시위자들의 폭력행위는 사람을 치떨리게 한다면서 경찰은 가장 엄격한 규탄을 표하며 사건에 대해 깊이 있게 적극 조사하여 모든 단서를 놓지지 않고 습격자들을 반드시 법에 따라 응징할 것이라고 표했다.

향항경찰이 소개한데 의하면 사건에서 경찰은 5명 남성을 구속했다. 이들은 불법집회를 하고 공격성 무기를 은닉했으며 또 경찰을 습격하고 사회의 안녕을 파괴한 등 혐의를 받고있다. 구타를 당한 두명 피해자는 이미 병원에 호송되여 치료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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