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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언론 기자들, 신중국 창건 70주년 경축행사 기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9.30일 10:00
  (흑룡강신문=하얼빈)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행사 보도센터에서 28일 내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리셉션을 마련했습니다. 약 500명 내외신 기자들이 리셉션에 참가했습니다.

  이날 저녁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행사 보도센터 서린(徐麟) 주임은 경축행사 보도에 참가하는 내외신 기자들을 환영하면서 이번 행사는 중국인민들이 다 함께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하는 경사라며 보도센터는 내외신 기자들의 취재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서린 주임은 10월 1일은 성대한 날이라고 하면서 이날 경축 대회는 성대한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진행하게 되며 이날 저녁에는 또 수도 각계 군중들의 큰 연환모임이 있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서린 주임은 이번 행사는 풍성하고 다채로우며 여러분에게 기쁨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르비아 기자협회 라도미로비치 블라디미르 기자는 중국의 거대한 변화를 직접 목격하면서 자신의 조국을 상기하게 됐다며 중국공산당의 령도력에 탄복한다고 말했습니다.

  키티파트 태국공공TV방송국 뉴미디어 기자는 이번에 중국에 와서 중국의 도시건설 속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줄곧 중국의 문화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경축행사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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