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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 대형 문화예술공연 베이징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9.30일 10:41
  (흑룡강신문=하얼빈) 9월 29일,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대형 문화예술공연 ‘분투하라 중화의 아들 딸들이여’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었다.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 리잔수(栗戰書), 왕양(汪洋), 왕후닝(王滬寧), 자오러지(趙樂際), 한정(韓正), 왕치산(王岐山) 등 당과 국가 지도자가 4,000여명 관중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이 끝난 후, 시진핑 등이 무대로 올라가 배우 및 스탭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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