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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이 만족하는 정법경찰로 되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8.06일 17:45
료녕성 성직속 감옥계통 정법경찰 핵심가치관 실천 선진사적보고회 무순서



지난 8월3일 오전, 료녕성감옥관리국에서 주최한 료녕성 성직속감옥계통 정법경찰 핵심가치관 실천 선진사적보고회가 무순우의호텔에서 진행되였다. 무순제1감옥, 무순제2감옥의 령도와 경찰대표 300여명이 선진사적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정법 경찰들의 핵심가치관을 실천하고 인민이 만족하는 정법경찰로 되자는 교육실천활동을 심도있게 전개하는것을 추진하고 전형인물의 시범 인솔작용를 돌출히 하기 위하여 7월24일부터 시작하여 료녕성감옥관리국에서는 성직속 감옥계통에서 10회의 정법경찰 선진사적순회보고회를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8명으로 구성된 보고단성원은 모두 기층단위 감옥공작 제1선의 경찰들이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5명의 대표가 정채로운 보고를 진행하였다. 금주감옥 16감구의 감구장 류치국, 심양녀자감옥의 3감구 감구장 하여, 대련남관령감옥 옥정간사 수건, 료양제1감옥 4감구 감구장 로홍군, 반금감옥 조직간부과 과장 오효동이 선진사적보고를 진행했다. 그들의 보고는 각자의 평범치 않은 부동한 이야기를 통해 감옥인민경찰들의 충성과 공정을 보여주었다. 그중에는 기층 관리교육전선에서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근면 성실하게 사업하고 충성을 평범한 일터에 융합시킨 사적, 기로에 들어선 령혼을 살려내는 노력, 감옥의 선전사업에 거대한 기여를 한 사적 등등.. 생동하고 감동적이며 분발하게 하는 선진사적은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그들은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치 않은 업적을 이룩했고 사적이 생동하고 감동적이며 당대 감옥인민경찰의 풍채를 보여주었다.

/마헌걸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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