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가문물국은 2020년 국제 박물관의 날 각항 활동의 준비상황을 통보했다. 올해 국제 박물관의 날 중국 주회의장활동은 5월 18일 남경박물원에서 개최되고 국가문물국과 강소성 정부에서 주최한다.

활동은 활동규모를 엄격히 통제하고 응급예안을 보완한다.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 전파방식을 통해 ‘청년시각—다원과 포용의 박물관’ 포럼, 주회의장활동 개막식 등에 대해 온라인생방송과 화제추천을 진행하게 된다.

활동은 인민이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다원화수요에 립각해 박물관이 어떻게 사회평등을 촉진하고 다원화와 포용을 실현할 것인가 하는 주제를 둘러싸고 전방위적으로 중국박물관사업 발전의 최신성과를 전시하게 된다. 주회의장활동은 아주 풍부하다. 국가문물국과 신화사의 최초 협력항목 ‘국운전(国云展)’ 플랫폼을 가동하고 전염병예방통제 대표성 증거물 기부식을 개최하며 2019년도 ‘전국 가장 혁신력 있는 박물관’ 명단을 공포하고 제17기(2019년도) 전국박물관 10대 진렬전람정품항목 추천결과를 공포하며 ‘국보 홍보대사’활동을 가동한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