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22일 오전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가 첫 취재행사인 '인민대표의 통로' 를 주최했다.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도시행정 수도관 작업인원, 국가 여자배구팀 주장, 호북 십언의 병원 원장 등 전인대 대표 6명이 온라인에서 화상으로 언론과 인터뷰했다.

　　"조국 제일, 단결 협력, 완강한 분투, 끝까지 견지"

　　"민족문화의 매력, 빈곤퇴치의 기쁨""갈수록 아름다운 아파트단지의 환경, 날로 행복해지는 인민의 생활"......

　　

소승방(肖勝方) 전인대 대표, 광동성 변호사협회 회장

　　

석려평(石麗萍) 전인대 대표, 귀주 송도(松桃) 묘족자수회사 책임자

나걸(羅杰) 전인대 대표, 호북성 십언시(十堰市) 태화병원장

　　

왕윤매(王潤梅) 전인대 대표, 산서성 태원시 시정공공시설관리처 직원

주국평(朱國萍) 전인대 대표, 상해시 장녕구 홍교지역사회 당위원회 부서기

주정(朱婷) 전인대 대표, 중국여자배구국가팀 주장

　　출처: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