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정무처분법 등을 표결통과

습근평, 주석령에 서명하여 공포

률전서 회의 사회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9차 회의가 20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페막했다. 회의는 표결을 거쳐 공직자 정무처분법, 새로 개정한 당안법, 새로 개정한 인민무장경찰법을 통과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은 각기 제46호, 제47호, 제48호 주석령에 서명하여 공포했고 률전서 위원장이 회의를 사회했다.

상무위원회 구성원중 160명이 회의에 참석하여 참석자수가 법정 인수에 부합되였다.

회의는 에 가입할 데 관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의 결정을 표결통과하고 이 조약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2019년 중앙결산 비준에 관한 결의를 표결통과하고 2019년 중앙결산을 비준했다.

회의는 또 관련 임면안을 표결통과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왕신, 조건명, 장춘현, 심약약, 길병헌, 애리킹 이밍바하이, 만악상, 진축, 왕동명, 바이마츠런, 정중례, 학명금, 채달봉, 무유화, 비서장 양진무가 회의에 참석했다.

국무원 부총리 류학, 국무원 감찰위원회 주임 양효도, 최고인민법원 원장 주강,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장군, 전국인대 각 전문위원회 부분적 성원, 각 성, 자치구, 직할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책임동지, 그리고 관련 부문의 책임자 등이 회의에 렬석했다.

대회 페막후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제17번째 특별강좌를 조직했고 률전서 위원장이 사회를 했다. 중국정법대학교 교장은 를 주제로 강좌를 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