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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수입식품 전염, 과장 말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8.21일 12:13



17일의 국가대기정화제품 품질감독검험센터 가동의식에서 전문가위원회 주임인 종남산원사가 최근 본토 신규증가병례, 수입랭동식품 등 대중의 관심사와 관련해 답변했다.

광동 산미에서 나타난 본토 신규증가병례에 대해 종남산원사는 광동은 전염병 예방통제의 끈을 꽉 틀어쥐고 있다며 아직 새로운 병례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국부지역의 발병상황이 통제될 희망이 보인다고 전했다.

수입식품 전염현상은 적으니 너무 과장하지 말아야

대중의 관심사인 랭동해산물 외포장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과 관련해 종남산원사는 "수입식품으로부터의 전염은 적으니 너무 부풀리지는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북경 신발지 발병후 우리는 손씻기를 더 강조하기 시작했다며 랭동육류, 물고기류와 접촉할때는 특히 주의할것을 당부했다.

여름에 전염성이 약할거라는 생각은 유치했다

최근 각지에서 산발적인 병례가 여전히 존재하고있다. 대다수 사람이 여전히 쉽게 감염되고있는데 종남산원사는 예방통제에서 방심하지 말것을 주문했다.

"누구나 다 감염되기 쉽다. 항체 검출률은 광동지역에서 천명당 몇명밖에 안되며 만명당 몇명밖에 안될수도 있다. 다시말해 항체를 가진 사람이 만명당 몇명밖에 안되며 기타는 면역성이 없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만 하면 신종페염에 걸린다."

"전에 우리는 너무 유치한 생각을 했었다. 코로나19가 사스와 비슷해 여름이 오면 전염성이 약해질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여름철인데도 전염성은 여전하다."

"역병앞에서 중국은 줄곧 생명 제1 견지"

종남산 원사는 역병 예방통제를 여전히 틀어쥐고있는것은 전국 인민대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위해서라며 중국은 시종 생명을 첫자리에 놓는다고 말했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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